충주호에서 즐기는 유람선 여행 선상에 찾아 온 6월의 新綠 ‘내륙의 바다’ 충주호에서 즐기는 유람선 여행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도 유람선 여행이 가능할까. 물론 가능하다. 충북에도 네 시간 이상 배를 타고 선상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. 바로 청풍호라고도 불리는 충주호이다. ‘내륙의 바다’로 알려진 충주호는 말 그대.. 여행스케치 2011.07.05